"왜 답장이 없지?" 걱정 끝! 'Follow Up' 영어로 센스 있게 재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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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Up' – 비즈니스에서 필수! "다시 연락하다/후속 조치하다" 해외 잠재 고객과 화상 미팅을 한 후, 요청받은 자료를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고객으로부터 'follow up'을 요청하는 메일을 받았고, 부랴부랴 자료를 모두 모아 보내드렸죠. 이제는 고객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혹시 자료 전달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비즈니스에서 '다시 연락하다' 또는 '후속 조치를 하다'는 의미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표현이 바로 "follow up" 입니다. 오늘은 이 'follow up'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상황: 자료 전달 후 피드백을 받거나, 상대방에게 재촉할 때 지난번 해외 잠재 고객과 화상 미팅 후, 제품 테스트 관련 자료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답변이 없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때로는 우리가 자료 전달이 늦어져 고객 쪽에서 먼저 'follow up'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올 수도 있죠. 이처럼 '다시 연락하다' 혹은 '후속 조치를 취하다'는 의미로 비즈니스에서 'follow up' 은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2. 'Follow up'의 정확한 의미와 활용 'Follow up' 은 단순히 '다음에 무엇을 하다'는 의미를 넘어, 특정 사안에 대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또는 이전의 대화에 근거하여 다시 연락을 취하는 것 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통하는 비즈니스 영어 : 이건 쌤쌤 아닌가요 ? 영어로 ? ( feat. 황당한 거래처 사장님 )

🤷‍♀️ 비즈니스 상황에서 '이건 쌤쌤이죠!'를 영어로? (feat. 황당한 거래처 사장님)

🤷‍♀️ '이건 쌤쌤이죠!'를 영어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속으로는 '이건 쌤쌤 아닌가!?'를 외치게 되는 얄궂은 상황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매번 자료 실수를 하는 거래처 사장님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리얼한 비즈니스 영어를 배워볼까요?

1. 스토리텔링: 🤬 속으로만 외친 '쌤쌤이예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늘 자료를 늦게 보내거나 잘못 보내서 저를 힘들게 했던 거래처 사장님이 계세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실수로 파일을 잘못 보낸 겁니다. 사장님께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 보낸 파일로 사용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러자 사장님 왈, "왜 그래야 하는데요?"

...순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실수한 걸 사과받으시려는 건지, 아니면 잘못 보낸 파일 안에 다른 거래처 자료가 있는 걸 보신 건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물론 사장님도 실수하실 때마다 사과(?)는 하시지만, 매번 반복되는 실수에 제가 지쳐있을 때 제 한 번의 실수를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영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사장님, 이거 쌤쌤이예요. 여러 번 사장님도 실수하셨는데, 제가 이번에 실수한 걸로 그냥 퉁 치시죠!"

이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2. 어색한 표현 vs. 🙆‍♀️ 통하는 비즈니스 (생활) 영어 표현

저도 처음에는 "Let's just forget it. You made mistakes several times."나 "It is same situation last time you did." 같은 표현을 떠올렸어요. 하지만 이런 표현들은 원어민에게는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 어색한 표현:
    • "Let's just forget it. You made mistakes several times." (직설적이고 비난조로 들릴 수 있어요.)
    • "It is same situation last time you did." (직역하면 의미는 통하지만, 매우 부자연스럽고 잘 쓰이지 않는 표현입니다.)
  • ✅ 미국에서도 통하는 자연스러운 표현:
    • "Let's call it even."

      직역하면 "우리는 동등하다고 부르자"인데, '비긴 걸로 하자', '쌤쌤 치자', '퉁 치자'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감정적인 빚이나 실수를 서로 없었던 것으로 하자는 뉘앙스가 강해요.

    • "Let's just let it go."

      '그냥 넘어가자', '잊어버리자'는 의미로, 상대방의 실수나 자신의 실수를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자는 뉘앙스입니다.

3. 🎬 영화/드라마 속 대화 샘플 응용: 'Let's call it even.' 활용법

"Let's call it even."은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어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합니다.

  1. 친구와의 내기:
    • A: "I owe you $20 from last week's bet." (지난주 내기에서 내가 너한테 20달러 빚졌어.)
    • B: "Don't worry about it. You bought me coffee yesterday, so let's call it even." (괜찮아. 어제 네가 커피 사줬잖아, 그러니 쌤쌤 치자.)
  2. 부부/연인 간의 작은 다툼 후:
    • A: "I'm sorry I forgot our anniversary. Let me make it up to you." (기념일 깜빡해서 미안해. 만회할게.)
    • B: "And I was late for your birthday dinner last year. Let's call it even, okay?" (작년에 내가 네 생일 저녁에 늦었잖아. 이걸로 퉁 치자, 알겠지?)
  3. 비즈니스 상황 (오늘의 에피소드에서 속으로 한 말):
    • "(속으로) Sir, you've made several mistakes with the data yourself. Let's just call it even with my one mistake this time." (사장님, 사장님도 자료 실수 여러 번 하셨잖아요. 이번 제 실수로 그냥 쌤쌤 치죠.)

4. ✍️ 요약 정리

오늘은 비즈니스나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잘못'이나 '빚'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Let's call it even."을 배워봤습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과 공평하게 상황을 마무리하고 싶을 때, 혹은 감정적인 앙금을 남기지 않고 서로 '비긴 걸로' 하고 싶을 때 아주 효과적입니다. 때로는 'Let's just let it go.'처럼 '그냥 넘어가자'는 의미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사용해 보세요.

참고로, 'Let's call it ~' 패턴으로 시작하는 유용한 표현들이 더 있는데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두 가지 표현을 추가로 알려드릴게요!

  •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 오늘은 이만 퇴근하죠."

    하루 일과나 어떤 활동을 마무리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Let's call it a deal.": "거래 성사! / 계약 성사!"

    협상이나 흥정이 성공적으로 끝나 합의에 이르렀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상대방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젊은 사원이 쩔쩔 매며 통화중 말풍선으로 let's call it even 이라고 표현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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